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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갈릴레오 시즌2, 첫회 시청률 22.6% 좋은 스타트.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의 드라마 '갈릴레오'의 첫회 평균 시청률이 22.6%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좋은 스타트를 끊은 것에 대해 후쿠야마는 "많은 분들이 봐주고 있어 안심했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했다.

 첫회는 30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3%로, 사건의 트릭이 밝혀지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새로운 파트너 역할에 요시타카 요리코가 등장하는 이번 시즌은, 2007에 방송된 드라마에 이은 두번째 시즌으로 올해 6월에는 원작 소설의 최신작을 영화화한 '한여름의 방정식'이 개봉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