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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아라시, 4년만에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AKB는 5연속 싱글 오브 더 이어. 3월2일 일본 레코드 협회가 '제2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第29回日本ゴールドディスク大賞)'의 수상 작품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문은 아라시(嵐)가 수상했다. 아라시의 대상 수상은 4년만의 일이었고, 통산 3번째 수상이 된다. 통계에 따르면 아라시는 2014년 1월1일에서 12월31일까지 앨범 93만 5504장, 싱글 196만 4292장, 음악비디오 144만 2527장을 판매해 연간 정가 판매 금액이 가장 많았던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또한 앨범 'THE DIGITALIAN'이 베스트5 앨범 부문에, 음악비디오 '아라페스13(アラフェス'13)'과 'ARASHI Live Tour 2013"LOVE"' 2작품이 베스트 음악 비.. 더보기
쟈니스 VS 아리요시 배틀 버라이어티 4월9일 방송. 아라시(嵐)의 사쿠라이 쇼(櫻井翔)와 개그맨 아리요시 히로이키(有吉弘行)가 각각 쟈니즈 군단과 개그맨 군단을 이끌고 궁극의 전투를 전개하는 프로그램이 4월에 방송된다. 아리요시는 "쟈니즈를 때려잡아 주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TBS에서 방송되는 '사쿠라이쇼의 쟈니즈군 VS 아리요시 히로아키의 게닌군 궁극배틀 제우스(櫻井翔のジャニーズ軍VS有吉弘行の芸人軍 究極バトル“ゼウス”)로, 현재 방영중인 '사쿠라이 아리요시 위험한 밤연회(櫻井有吉アブナイ夜会)'와 절묘한 콤비네이션을 보인다.사쿠라이와 아리요시가 서로 팀의 리더가되어, 스포츠 경기나 거대한 어트랙션 기획으로 대결한다. 세트는 콘서트 홀에 세워진 '배틀필드(バトルフィールド)'. 진검승부가 요구되는 이벤트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쟈니즈군에는.. 더보기
아라가키 유이, 니노미야에게 발언 사죄. "4년간 계속 사과하고 싶었다.".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가 2월21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라시니시야가레(嵐にしやがれ)'에 출연.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에게 "계속 사과하고 싶었던 것"을 고백하고 사과했다. 이날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로 부터 "니노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거죠?"라는 질문에 아라가키는 "그렇거든요. 계속 말하지 못했다라고 할까.. 사과 하고 싶은게 있어요.." 라고 4년정도 계속 가슴에 안고 있었던 니노미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있음을 밝혔다.그것은 "처음 아라시분들이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여러분의 인상을 한사람 한사람씩 말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그때 니노미야씨에게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하잖아!(自分のことカッコイイって思ってるでしょ!)"라고 말해버렸다는 것. 이때의 발언을 계속 후회했지만 사.. 더보기
아라시, 퍼즐앤드래곤 60초 CM & 메이킹 필름 공개. 공개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었던 아라시(嵐)의 퍼즐앤드래곤 3주년 기념 CM이, 2월20일 저녁에 방영되었다. 이 CM의 특설홈페이지에서는 수일전부터 초단위로 본작의 방영을 카운트를 하고 있을 정도로 기대감을 주고 있었던만큼 방영 이후에도 넷상에서 크게화제가 되었다. 60초 CM은 2월20일 하룻밤, 오후8시59분에 1분동안 전국의 방송국에서 일제히 온에어 되었다. 애초에는 시부야 비전에서도 방영할 예정이었지만, 도로의 혼란등 안전을 고려하여 방영 중지를 결정하는 일도 있었다. CM방영 이후에는 즉각 트위터에 반응이 올라오고 있었지만, 퍼즐앤드래곤의 요소를 느낄 수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의문의 목소리를 내는 반응도 있었다. "파즈도라의 CM은 수수께끼에 불과했다.", "파즈도라의 CM인데 파즈도라의 요소.. 더보기
2월20일 아라시의 퍼즐앤드래곤 60초 CM이 일제히 방송. 아라시(嵐) 5명이 퍼즐 RPG게임 '퍼즐앤드래곤(약칭 파즈도라 パズドラ)'의 출시 3주년 기념 CM에 등장한다. 이번 CM은 일반 파즈도라 CM과는 달리, 게임 내용이나 세계관을 담지 않고 아라시가 역동적인 액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 이 CM은 60초 특별편으로 2월20일 20시59분경 전국의 방송에서 일제히 방송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60초 동안 이지만 압도적인 물량으로 제작된 CM에서는 볼만한 장면들을 제공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아라시가 출연해왔던 CM은 밝고 상쾌한 이미지였지만, 이번에는 대사가 없다는 설정으로 각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액션장면 촬영에 임한 멤버는 어려움속에서 촬영을 이어나가고, 특히 사쿠라이는 아무래도 눈을 감은 듯 "아, 이제 안돼.. 앗 절대로 감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