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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키 아야메

고리키 아야메 주연 드라마 '천사와 악마(天使と悪魔)' 4월 스타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가 4월 시작하는 테레비 아사히의 드라마 '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월26일 밝혀졌다.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일부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사법거래(司法取引)'를 소재로한 새로운 감각의 수사 엔터테인먼트. 고리키는 "대사에 어려운 용거가 많이 나오는데,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역은 실제 나이보다 더 많은 설정. 그래서 결코 어려보이지 않도록 의식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미국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법 거래. 타인의 범죄를 밝히거나 증거를 내거나 하는 대가로 자신의 형을 가볍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거래를 통해 지금까지 좀처럼 도착할 수 없었던 흑막에 가려졌던 사건이나 미해결.. 더보기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게츠쿠 사상 최저 시청률. 고리키 아야메 주연의 후지TV계 월요일 9시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최종회가 3월25일 방영되어 시청률 8.1%를 기록한 것이 26일 알려졌다. 첫스타트는 14.3%를 기록하며 상당히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2화 이후부터는 10~12%대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최종화에서 기록한 8.1% 시청률은 2009년 6월 22일에 방송된 SMAP 나카이 마사히로가 주연을 맡았던 '결혼 활동'에서 기록했던 8.8%를 밑돌아 게츠쿠 사상 최저기록이 되었다. 전 11화의 평균 시청률은 11.3%를 기록했다.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은, 3권 누계 판매량 310만부를 돌파한 미카미 엔의 인기 시리즈를 드라마 화 한 것으로, 소설뿐만 아니라 만화화도 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헌책방을 무대로 고서에 얽힌 수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