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오시마 유코,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에 극찬의 목소리. 전 AKB48의 멤버에서 여배우로 활동중인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가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드레스로 화제가 되고있다. 시상식 방송에서의 모습과 인스타그램등에서 선보인 드레스의 모습에 대해 "어른스럽다", "깨끗하다"등 극찬의 반응이 이어진 것. 오오시마는 미야자와 리에(宮沢り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미노 츠키(紙の月)'의 연기가 높게 평가되며 우수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아쉽게 최우수 여우 조연상은 놓쳤지만 인스타그램에서는 "우수 여우 조연상으로 그 무대에 서게되다니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적었다. 뒤에는 "하지만 언젠가...."라고 결의를 보이기도 했다.이날 의상은 어깨끈이 없는 순백의 드레스. 화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지만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순식간에 1만건 .. 더보기 오오시마 유코, '도쿄 스포츠 영화 대상'에서 여우 조연상 수상. 전 AKB48의 멤버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가 2월22일 개최된 '제24회 도쿄 스포츠 영화 대상(東スポ映画大賞)'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오시마는 미야자와 리에(宮沢りえ)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카미노 츠키(紙の月)'에서의 연기력이 높게 평가되고 여주 조연상을 수상, "이 상을 정말로 받아도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고 심경을 고백하고 AKB 졸업 후 첫 출연 한 영화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는 상황에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심사 위원장 키타노 타케시(北野武)는 "지금까지 대규모로 해왔기 때문에 어디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좋은 감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살아있는 이번 영화에서도 역할을 제대로 소화했다."고 코멘트 해주었다. 오오시마의 소속사인 오오타 프로덕션.. 더보기 오오시마 유코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야메고쿠 ~야쿠자그만두겠습니다~'. AKB48 출신의 여배우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가 연속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는다. 해당 작품은 4월 시작하는 TBS의 '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로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드라마에서 오오시마 유코는 경찰관 역에 첫 도전한다. 연기하게 되는 것은 조직범죄 대책부에 근무하는 경찰관으로, 냉혹하고 무표정한 주인공의 역할 연구를 위해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차갑게 대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는 차갑게 갑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드라마는 폭력단 이탈자의 상담전화를 받고 상담자와 접촉해 조직에서의 이탈을 실현시켜 나가는 내용을 담는다. 상담자의 방해를 막기위해 "일필 받습니다!(一筆、頂戴します!)"라고 말하며 조직의 관계자로부터 각서를 받아내는 장면이 볼거리 중 하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