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広瀬すず), 'Fit's' 신 CM 발표회에 등장.

 모델겸 배우 히로세 스즈(広瀬すず)가 롯데껌 'Fit's'시리즈의 신CM 캐릭터로 기용되어 2월16일 도내에서 열린 신CM 발표회에 등장, CM에서 선보일 댄스를 선보였다. 지금 까지 사토 타케루, 사사키 노조미, 후쿠시 소우타등의 인기 배우들이 CM에서 '카무토 후냥(かむとフニャン)'의 문구에 맞춰 귀여운 댄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아왔던 'Fit's'시리즈.

 새로운 캐릭터의 히로세도 신CM에서 난이도가 높은 카운트가 엇갈리는 댄스를 선보였다. 히로세는 "초등학교 때부터 쭉 봐온 CM이라 자신이 그춤을 출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쁘다"라고 코멘트하며 신 캐릭터 취임을 기뻐했다.

댄서와 함께 춤을 피로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긴장하는 타입은 아닌데 대단히 두근두근이었습니다. CM에서 오랜만에 춤을 추는 것이라서 과연 괜찮은 것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즐겁게 춤추었기 때문에 100점인 것입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원래의 춤실력에 대해서는 "춤은 골칫거리였습니다. 리듬감이 없어서.. 그렇지만 요즘은 대단히 좋아졌습니다. 촬영 전날 밤도 유튜브의 과거 CM들을 보면서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 했다.

▲신CM 발표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