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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종합

마츠모토 히토시 트위터 개설, 하루만에 팔로워 20만 돌파.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松本人志)가 5월4일 트위터를 시작했다. (@matsu_bouzu)


4일오후 4시11분에 "데뷔했습니다."라는 트윗을 남긴 후, 5시3분에는

"우리 고릴라입니다."라는 트윗에서 파트너인 하마다 마사토시(浜田雅功)의 사진을 업했다.




▲ 하마다 마사토시


이후에도 몇개의 트윗을 더 남기며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있었고

트위터가 개설된지 약 7시간 후인 11시30분쯤 팔로워 20만명을 넘어섰다.


위 하마다의 사진은 12,000회이상 리트윗, 6,000회이상 관심글로 등록되며 화제.





마츠모토 외에도 같은시기에, 아메아가리 결사대의 호토하라 토오루, 사마즈의

미무라 마사카즈, 오오타케 카즈키, 캬잉의 아마노 히로유키, 우도 또한 트위터를 시작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TBS 버라이어티 '링컨(リンカーン)'의 출연자들이 속속 트위터를 시작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서의 기획으로 트위터를 개설한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