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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종합

카나메 준, 전 탤런트 마츠후지 아츠코와 결혼 발표.



배우 카나메 준(要潤)이 5월2일, 약혼중인 전 탤런트 출신

마츠후지 아츠코(松藤あつこ)와 4월28일에 입적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카나메 준은 "이전부터 사귀고 있었던 일반 여성과 4월28일

결혼 입적 한것을 보고하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알렸다.


그리고 "기다려온 가정이라는 새로운 힘을 플러스하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일에 집중하고 매진 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결혼생활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 마츠후지 아츠코


한편, 결혼상대가 되는 마츠후지 아츠코는 과거 그라돌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는 81년생으로 카나메 준과 동일, 신장은 156cm로 알려져있다.



▲ 그라돌 시절


결혼 소식이 각 언론에 보도된 이후, 마츠후지 아츠코 또한

5월2일자 공식 블로그에서 결혼사실을 보고하고, 카나메 준의 이름도 언급하고 있다.


블로그와 트위터에 따른면, 현재는 미용용품 관련 사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