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전쟁 썸네일형 리스트형 쩐의 전쟁(銭の戦争), 7화 시청률은 14.4%로 기록 경신. 후지TV에서 2월17일 방송된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剛) 주연 드라마 '쩐의 전쟁' 제7화가 평균 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의 원작은 2007년 한국에서도 드라마로 방영된 동명의 만화. 그 무대를 도쿄로 옳겨, 엘리트 증권맨에서 돈과 일자리, 약혼자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다. 출연진으로는 쿠사나기 외에도, 오오시마 유코, 키무라 후미노, 와타나베 아츠로 등이 등장하고, 한때는 시청률이 11.9%까지 떨어졌지만 최신 이야기에서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드라마가 시작하기 전에는 넷상에서 "히로인으로 오오시마는 괜찮은 걸까"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지만, 시작한 이후에는 "의외로 연기가 좋다", "원래 AKB48이라는 이유로 편견을 갖고 있었다."등의 목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