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마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설 '서점걸(書店ガール)'이 드라마화. 와타나베 마유, 이나모리 이즈미 주연. AKB48의 와타나베 마유(渡辺麻友)와 여배우 '이나모리 이즈미(稲森いずみ)가 4월 시작하는 후지TV 드라마 '싸워라! 서점걸(戦う!書店ガール)'에서 더블 주연을 맡는다. 와타나베 마유에게는 골든시간대 (오후7시~11시)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 된다. 드라마는 성격이 다른 두명의 서점원이 어려움에 맞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와타나베는 현재 아이돌로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지만 "'아이돌' 마유유(まゆゆ) 대신 여배우 '와타나베 마유'를 기대해주세요."라고 코멘트 했다. 이 작품에서는, 드라마 '롱베이케이션'등으로 경험이 풍부한 이나모리의 품에서 여배우로서의 새로운 재능을 키워나간다. 또한 TV도쿄 드라마 '사바돌(さばドル)'이후 3년만에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게되고, 골든 시간대에서는 처음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