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마자키 하루카, 짧은머리 헤어스타일 사진 공개로 화제. 2월21일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島崎遥香)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짧은머리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다. 사진에는 'VERY SHORT HAIR'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었다. 갑작스럽게 공개한 보이시한 헤어스타일에 팬들은 "머리 정말로 자른거야?", "어떤 헤어스타일도 어울리는 구나", "어울리잖아! 키쿠치 린코랑 비슷하네요", "긴머리로 돌려놓는 것이 좋다", "좀 더 긴것이 파루루에겐 귀여워요. 하지만 이쪽도 신선하고 귀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귀엽다고 극찬하는 반응과 긴머리가 더 좋다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 시마자키 하루카 원래모습. 또한 태그에는 #myojo 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잡지 'Myojo'에서의 촬영을 위에 가발을 쓴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더보기 우메다 아야카 & 타노 유카, 뮤지컬 '위드 ~오즈의 마법사~'공개 연습 실시. 2월9일 NMB48의 우메다 아야카(梅田彩佳), AKB48의 타노 유카(田野優花)가 더블 캐스팅으로 주연을 맡게 된 뮤지컬 '위드 ~오즈의 마법사~(ウィズ~オズの魔法使い~)'의 회견 및 공개연습을 실시했다. 회견에서는 이작품의 연출을 맡고있는 미야모토 아몬(宮本亜門)은 "졸업 공연이 되었던 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메다씨는 졸업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12년 원래 주연을 맡았던 마스다 유카가 투숙 보도로 인해 하차했던 것. 이에 우메다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하고 이후에도 NMB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타노 유카는 "이런 호화 출연진과 공연할 수 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성장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이날 공.. 더보기 니시노 나나세(西野七瀬), 패션잡지 non-no 전속 모델로 발탁. 노기자카46(乃木坂46)에서 센터를 맡고 있는 니시노 나나세(西野七瀬)가 패션잡지 non-no의 전속 모델로 정해진 것이 2월18일 밝혀졌다. 이날 생방송으로 방송된 라디오 'AKB48의 올나잇 니뽄(AKB48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에서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평소 AKB48의 멤버들이 출연하고 있었지만, 이날은 특별히 노기자카46 멤버가 출연. 니니노 나나세 스페셜 버전으로 방송되었고 프로그램의 후반부에 "패션잡지 non-no의 모델을 맡게되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그 심정에 대해서는 "깜작 놀랐어요. 아직 제대로 촬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소녀팬 같은 것도 많아지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또한 잡지 모델로 활동중인 스즈키 유우나(鈴木友菜)로 부터 "함께 non-no를 복돋워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 더보기 이타노 토모미, 흑발 변신에 팬들 극찬의 목소리. 전AKB48 멤버 출신의 가수 이타노 토모미(板野友美)가 2월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흑발 모습을 선보였다. 이타노는 "머리를 검게했습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흑발로 변신한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또한 태그에는 '일(仕事)'이라고 붙어있었기 때문에, 직장에서 색상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의 흑발모습을 본 팬들은 극찬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었고, 1000건 이상의 좋아요와 100건 이상의 댓글이 달리고 있었다."블랙! 신선하다", "미소녀라는 느낌, 엄청 멋지다", "흑발도 어울린다"등의 반응이 있었고 "무슨일로 흑발한거야?", "드라마 일까 아님 영화일까?"등 흑발의 이유를 궁금해 하는 팬들도 있었다. - 흑발 전 모습. 더보기 오오시마 유코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야메고쿠 ~야쿠자그만두겠습니다~'. AKB48 출신의 여배우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가 연속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는다. 해당 작품은 4월 시작하는 TBS의 '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로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드라마에서 오오시마 유코는 경찰관 역에 첫 도전한다. 연기하게 되는 것은 조직범죄 대책부에 근무하는 경찰관으로, 냉혹하고 무표정한 주인공의 역할 연구를 위해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차갑게 대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는 차갑게 갑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드라마는 폭력단 이탈자의 상담전화를 받고 상담자와 접촉해 조직에서의 이탈을 실현시켜 나가는 내용을 담는다. 상담자의 방해를 막기위해 "일필 받습니다!(一筆、頂戴します!)"라고 말하며 조직의 관계자로부터 각서를 받아내는 장면이 볼거리 중 하나... 더보기 스즈키 시호리, AKB 졸업이유는 취업활동을 위해서. AKB48의 졸업을 발표한 팀K의 스즈키 시호리(鈴木紫帆里)가 2월17일 구글플러스를 통해 졸업의 이유는 '취업 활동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즈키는 16일 도쿄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하고 있었다. 2월17일은 21세가 되는 생일로, 16일은 20살의 마지막 날이 된다. 그날 스스로의 결의를 털어 놓는 장소로 AKB극장을 선택한 것. 스즈키는 졸업에 대해 "새로운 꿈을 발견하고 그것을 향해 취직 활동을 하려고 하기 때문",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쭉 동경하고 있던 직업"이라고 밝히고 있다.모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AKB에 가입했다는 스즈키이지만, AKB활동을 경험하면서 꿈이 바뀌었다고 한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포함, 악수회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등을 .. 더보기 AKB48 홍백전 방송사고로 NHK프로그램에 내정? 주간문춘 보도. 2014년 12월31일 방송된 제65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AKB48이 노래하는 도중 무대세트만 화면에 잡히고 멤버들이 잡히지 않은 방송사고가 있었다. 노래도중 갑자기 전환된 영상속에는 방송 장비가 나오거나 스테프들의 모습이 잡히는등 엉뚱한 장면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런가운데 주간지 '주간문춘'에서는 이 방송사고로 인해 AKB의 멤버가 NHK프로그램에 내정되고 있다는 보도를 예고했다.1월15일 발매되는 주간문춘의 예고된 기사에 따르면 '카메라 실수 때문에 비치지 않게 된 카와에이 리나, 마츠이 레나, 야마모토 사야카 3명은 올해 NHK의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이 내정되었다'는 것, 또한 그 사건으로 인해 NHK직원이 사죄하고 있었다'는 소식도 보도하고 있다. ▲ 2014년12월31일 홍백가합전 캡쳐. 소..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