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일본 데뷔앨범이 6월28일 발매되었다. 베스트 앨범 형태로 발매된 이번앨범은 발매첫날 오리콘 2위로 진입하였고, 이후에도 2위를 유지하며 발매 4일만에 10만장을 돌파하고 있었다.
데뷔전부터 현지언론이나 SNS등을 통해 화제가 되면서 주목받고 있었고, 이미 국내 음원이 일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어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렇게 인지도를 쌓아올린 트와이스의 데뷔앨범은 빠른속도로 판매량을 높여가고 있다.
▲ 6월28일 오리콘 앨범차트 데일리 랭킹
먼저 발매 첫날은 4.6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칸쟈니8'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2위를 유지하면서 4일째에도 1만장 이상의 판매량으로 10만장을 돌파한 것. 초동의 기록이 어느정도 될지 기대하게 만드는 성적이다. 또한 뮤직스테이션 등 일본 프로그램 출연에 따른 효과도 기대해 볼 만 하다.
날짜 |
판매량 |
6월27일 |
46.871 |
6월28일 |
27,524 |
6월29일 |
15,795 |
6월30일 |
10,763 |
7월01일 |
14,608 |
7월02일 |
14,988 |
누적판매량 |
130,549 |
▲ 일본 데뷔앨범 '#TWICE' 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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