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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종합

이타노 토모미, 테일러 맘슨 옆에서 비율 굴욕.


 드라마 '가십걸'로 잘 알려진 테일러 맘슨과 이타노 토모미가 뉴욕에서 새로운 CM을 촬영하는 현장이 공개되었는데, 173cm의 신장을 가진 테일러 맘슨과 154cm 신장의 이타노 토모미가 함께 찍힌 사진속에서 신장과 비율 차이가 비교되면서 굴욕을 당한 것.


 이날 뉴욕에서 촬영된 내용은 일본의 패션 브랜드, 사만사타바사(サマンサ タバサ)의 신작 가방 CM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맘슨


▲ 이타노 토모미